그러나 미국광고시장에서 - 한국시장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니 일반화할 수는 없겠다 - 유료 뉴스사이트의 전망은 그리 좋지 않다. 때맞춰 단순한 수치비교로 유료 뉴스사이트는 불가함을 주장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나왔다 (해당 글 보기).
그의 결론은 이렇다.
Daily print is not a long-term sustainable model, and forward-looking newspapers, rather than exploring an online paywall, should explore transitioning to a once- or twice-weekly frequency, focusing their print efforts on a weekend edition distributed Friday. 일간지는 장기적인 모델이 아니다. 미래의 신문은 온라인 유료화 논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 보다 한주에 1회 또는 2회 발행하는 쪽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좀더 고민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. 금요일에 발행되는 주말판에 집중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(즉 당장 주말판만을 발행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, 주말판을 시도해 보면서 신문의 미래 모델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뜻).
Posted by 강정수 @npoo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