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신문사가 최근에 온/오프라인 통합뉴스룸을 도입하고, 뉴스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. 첫화면 상단이 인상적이다. 지도위에 지역뉴스들이 배치되어 있다. 이에 반해 정치/경제 등 전국적 뉴스거리들은 하단에 배치되어 있다. 즉 지역뉴스를 강조한 편집이다.
첫 화면 보기: http://www.bz-berlin.de/
개인적으로 더 훌륭하게 평가하는 것은, '기사 읽어주는 기자'다.
독일은 '낭송 문화'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. 개인적으로 독일에 와서 작가와 직접 대면하고 작가가 읽어주는 글(소설/시)을 듣는 즐거움도 대단하다는 것을 체험했다.
B.Z.의 한 기자가 자신이 쓴 '칼럼'을 직접 읽어주는데, 그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기사가 훨씬 설득력 있고 친근하게 다가온다.
기사 읽어주는 기자의 동영상은 아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(독일어 공부에도 좋다).
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 (연재 칼럼인 듯...): 수상청 앞의 거리
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: 베를린에는 인문계 고등학교 수가 너무 작다
Posted by 강정수 @npool